[책소개] Talent is Overrated 책소개

Fortune의 시니어 에디터인 Geoff Colvin이 쓴 이 책은 재능 (Talent)에 관한 심도깊은 성찰을 해주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 대부분의 재능은 타고난 것이라기 보다는 의도적인 고도의 연습에 의해 길러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소위 "천재" 혹은 "전설"들 - 모짜르트, 타이거 우즈 등 - 이 나오는데 그들의 천재성은 타고난 것이라기 보다는 혹독한 연습에 의해 길러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그렇게 연습을 할수 있도록 만들었던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는 자녀교육에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자녀의 재능을 개발할수 있는 시기는 어리면 어릴수록 좋고 어릴때 집중적으로 연습한 것이 쌓여서 나중에 (적어도 10년) 빛을 발하게 되는데, 자녀로 하여금 10년이란 긴 시간을 연습할수 있게 하는것은 부모의 지혜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여기서 "억지로 밀어붙여서" 강도높은 연습을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자녀 스스로 열정을 찾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 - 벤자민 프랭클린이 어떻게 작문을 연습했는지, 체스 여자 세계챔피언 폴가 자매들이 어떻게 체스를 훈련했는지, NFL 역사상 최고 선수로 일컬어지는 제리 라이스가 어떻게 훈련했는지- 만 읽어도 이 책에서 충분히 많은 영감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본인 혹은 자녀의 재능 개발에 관심이 많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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