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Give and Take 책소개

오늘 소개할 책은 Adam Grant의 Give and Take 이다. Adam Grant는 Wharton 경영대학원 역사상 최연소 tenured professor (종신교수) 로 유명해진 사람이다. 이책을 읽고나면 과연 그럴만 하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주로 세가지로 분류한다. Giver (남에게 베푸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Taker (자신의 이익을 주로 챙기려는 사람) 그리고 Matcher (남이 나에게 해주면 나도 그만큼만 해주려는 사람)이다.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Taker나 Matcher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이 책에서는 조직에서 Giver들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가며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또 Giver들이 networking (2장), 팀웍 (3장), 인재 발견 (4장), 커뮤니케이션 (5장) 등의 영역에서 어떻게 성공적이 될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5장까지의 앞부분은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insight을 줄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는 Taker도 많고 Matcher도 많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발견한 점은 남좋은 일만 하는것 같은 Giver들도 충분히 조직에서 성공할수 있고 long term으로 볼때는 giver로서 성공하는것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될거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뒷면에 보면 Daniel Pink, Susan Cain, Robert Cialdini같은 기라성같은 유명 저자들이 추천을 해주었다. 이 책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멋진 책이다. 블로그 독자분 모두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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